기술로는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감성 역량을 갖추고, 컨트롤할 수 있는 인재만이 경쟁력 있기 때문입니다. 나 아닌 타인(상대방과 제 3자)의 관점으로, 상황과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력을 갖춘 인재! 공감의 폭이 넓은 지혜로운 공감형 인재를 육성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역지사지 경험'을 통한 '스스로 통찰'입니다.
HRDirecting은 기업 맞춤형 전문 교육 내용과, 교육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특화된 연극 체험 기법으로 교육생이 스스로 느끼고, 통찰, 변화하는 교육을 제시합니다.